꾹의 블로그
2010년 4월 - 해당되는 글 2건
10/04/23   조리원 준비 (4)
10/04/01   e90 335i stage4 by ess (12)
저쪽 블로그(my.blogin.com/jjille)에는 알렸지만 이쪽에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넵,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절대 생일 까먹을 일 없는 419에 말이죠. 수술을 했기에 아직 병원에 있습니다. 서서히 회복중이고 노랑이(둘째의 태명)는 이제 눈도 뜨고 입도 옹알거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조리원으로 이동할 것이구요...

2인실을 쓰는데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암튼 지금까지는 하루 지내고 모두들 1인실로 건너갔습니다. 때문에 오늘 들어온 분이 세 번째 병실 룸메이트인 셈이군요. 암튼, 2인실은 적막하진 않아 좋긴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것만 고집하긴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기 위한 신문, 아이폰/팟을 통한 인터넷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토요일이면 조리원으로 옮겨질 것이고, 노랑이와 찔레가 지낼 시간도 많기 때문에 어떻게 지루하지 않고 지내게 해줄까 생각해보니 일순위가 음악이더군요. 바쁘게 지내다보니 '음악 태교'를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아이팟 hifi를 조리원에 넣어줄 계획입니다. 어디 굴러다니고 있을지 모를 리모컨도 찾아놔야겠고, 또 찔레와 노랑이에게 들려줄 음악도 준비해야겠습니다.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게 작은 소품 위주로 골라서 u2 버전에 집어넣고 있습니다. 흔하게 선택되는 aria on G 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그간 음악을 너무 안듣고 지냈다 싶네요. 이제 출퇴근 시간은 클래식과 함께 하는 것으로 선포하고 저도 들으며 다녀야겠습니다. ㅋㅋ
POIU 10/04/28 09:00  R X
아이팟 하이파이... 즐기시고 제게 넘기시면 안될라나요?
도대체 구할 수가 있어야지요... 노랑이는 잘 크고 있지요?
10/05/06 14:02 X
얼마? 불러바바... 잘 내려갔겠지?
퀵실버 10/05/02 22:47  R X
다들 즐거운 드라이빙 하셨는지요?
왠만하면 참석하고자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못해서요.
고성능 차량들의 굉음이 하루내도록 환청으로 괴롭히네요.


아가는 잘 자라고 있겠지요? 다시 홍비랑 동생을 볼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0/05/06 14:04 X
심각하게 튜닝차 하나 만들어보고픈 욕구를 떠올린 와인딩이었습니다. i30는 차고가 너무 높고, 폴테 쿱 정도면 딱이겠다 싶기는 한데... 그냥 몽상으로 접어두는 거죠. ㅋㅋ

노랑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퀵실버님과 행복한 작은새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던데, 어여 만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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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0 335의 ecu만 손봐서 올린 그래프입니다. miber님께서 달맞이 고개 넘어 송정으로 빠지는 길에서 엄청나게 빨리 감아 올라가는 335를 만나고 좌절을 느끼셨다기에 튜닝계의 '한 방'을 알려드리고자 서칭하여 올립니다. ㅋㅋ

다이노에서 측정된 출력이므로 엔진출력으로 추정해보면 450마력, 58kgm 이쪽저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ss에서 작업한 것이고, 가격은 $995입니다. 애석하게도 리매핑 프로그램만 존재하므로 캠 집어넣어 좀 더 끝까지 땡겨주는 이쁜 모양의 그래프는 그리기 힘들 듯 싶습니다. 산적같은 민욱군에겐 별 구미가 당기지 않을법한 아이템이긴 하겠습니다. ㅋㅋ

역시 터보는 3리터, 6기통이 제일 재밌나봅니다. 스풀업이니 터보랙이니 그런거 없군요. 그 귀여운 순정 터빈 두발로 저런 출력을 뽑아내다니 말이죠. 랜서에 들어가는 것들 정도 집어넣으면 500마력은 우습겠습니다. 한 달쯤 차 세워놓을 생각하고 ecu 뽑아서 미국 보내면 카피해서 되돌려보내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좀 더 저렴할래나?
go for the sun 10/04/01 17:08  R X
역시 과급이 답인가요? 부럽습니다. 그저..
10/04/04 00:42 X
굳이 애써 달 필요까지야 있겠사옵니까만...
해보심 다른 세상이 보이실 것이옵니다. ㅋㅋㅋ
민욱 10/04/02 00:21  R X
헹님아... 내 산적아이래요.

근데 숫자만보면 당연 따라 잡을 수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왜그리 힘겹게 잡는지 모르겠노 이거 아입니까!
10/04/04 00:43 X
한 번 산적은 영원한 산적!!!
long live 산적!!!

숫자가 전부는 아니란 말이쥐~

근데, 힘겹게 잡는지 모르겠단에 밑줄 쫘악 꺼야지.
그래도 잡아내고 마는 저력에 박수!!!
안전운전~
조문규 10/04/02 11:47  R X
겜발라는 저런거 안해주나? ㅎㅎㅎ
10/04/04 00:44 X
아저씨는 이미 다 하셨잖아요. 뭘 바라셔유?
중미산 가볼래요?
POIU 10/04/03 16:30  R X
과급이 마진이 크니까 칩튠이나 ECU 리맵핑만으로도 출력 상승폭이 크겠죠?
오늘, 길에서 E34 535 졸졸 쫓아갔습니다. 포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어디서 하나 구해볼까요?
10/04/04 00:45 X
부산에도 빅 식스가 있구만~
쫓아가서 팔라고 그러지... ㅋㅋ
하인아빠 10/04/10 00:30  R X
며칠 전 폴쉐 파라메라 터보를 한시간 정도 시승했습니다. 타본 느낌은 뭐 좋네. 이정도 입니다. 다른 차를 타본게 있어야 알죠. ㅎㅎ 카이엔 신형을 타볼 텐데 그때는 비교를 좀 해보겠습니다.
10/04/10 01:07 X
참 편하게 달리죠. 속도감은 싹 지워버리고...
시승해보겠냐고 했는데 필요없다고 했지요.
타보믄 뭘하겠습니까. ㅋㅋㅋ
하인아빠 10/04/10 01:36 X
딱 그렇더군요. 속도를 내는데도 속도감이 없는 느낌.
하체는 조절이 가능하다지만 물렁거리더군요.
실내는 좋더만요. 가죽으로 덕지덕지. ^^
10/04/10 10:21 X
덩치도 한 덩치하지요. 휠 베이스가 길기에 속도감은 더더욱 없을 겁니다. 파나메라 더러 물렁거린다고 하시면 ㅋㅋ 이제 정말 답이 없는 세상으로 향하시나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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