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2009년 10월 - 해당되는 글 3건
09/10/22   방켄올룹센과 아우디 (11)
09/10/20   lsd (4)
09/10/17   air intake pipe 교환 (8)
무쏘를 무려 13년간 타고다닌 친구가 새 차를 사야겠는데 도대체 뭘사야 되겠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불쑥 던진 말이 지금 생각해보니 무척 의미심장했습니다.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1년에 오억 벌기 전에는 절대로 새 차 안산다'였습니다. 아반떼가 2천만원 하는 시대에, 쏘나타가 3천만원을 줘야하는 시절을 살면서 그 돈주고 새차를 산다는 것은 정말 낭비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그 친구도 어느 정도 수긍은 했지만 '헌차 교환 프로그램'이라는 구매욕을 자극하는 지금의 상황이 아니면 또 언제나 차를 바꾸겠냐며...

이야기가 또 곁으로 빠지네요. 거창한 제목의 방켄올룹센과 아우디. 정말 그럴듯한 결합이지요. 90년대 이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콘 아우디와 그야말로 어디하나 빠질 것 없이 매끈한 방켄올룹센의 조합. 근데 방켄올룹센이라고 부르니 어딘가 좀 어색합니다. 꾹은 늘 벵엔올슨이라고 했었는데... 사실 b&o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국인 영어 교수님 덕분이었죠. 그 부드럽게 넘어가는 발음... 벵엔올슨... 몇 되진 않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실제로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는... 암튼 덴마크 정통 발음은 방켄올룹센이라나...요.

방켄올룹센을 무지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게으른 부자들의 오디오'라면서 말이죠. 그 분들은 제대로 들어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방켄올룹센의 음질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코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별명처럼 게으른 부자들에게 어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돈 주고 다른 거 구입하면 훨씬 더 나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오디오 쪼금이라도 발을 들여놓으셨던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실겁니다. 때문에 꾹은 능력만 된다면야 방켄올룹센을 선택하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beosound3200의 단정한 모양새, 받침은 별매!!!

02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객기와 만용'으로 덜썩 구입했던 beosound 3200의 흐뭇한 음질에 푹 빠져 지냈던 것이. 지금도 판매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은 방안에서 듣기에 더없이 좋은 소리였습니다. 넵, 그 돈을 주고 방안에서 들을 '올인원'을 사냐고 하신다면 뭐... 그렇죠? 제냐 수트 입고 출퇴근할려고 하는 '폼생폼사' 젊은 청년 사원과 다를 것이 뭐 있을까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야 애니콜로 통화하나 아이폰으로 통화하나 그게 다 그거다... 식의 유치한 말싸움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니...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아우디에서 s4를 들여왔습니다. 4.2리터 v8 자연흡기 344마력을 버리고 3리터 v6 슈퍼차저 333마력으로 변신해서 말이죠. 출력은 11마력 줄었지만 토크는 30nm(그러니까 약 3kgm)가 늘어났더군요. 여러가지 조합의 변수에 의해 0-100kph는 0.3초 단축된 5.5초랍니다. 무엇보다도 10gb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방켄올룹센 오디오 시스템이 들어있더군요.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한 8600만원!!! 구형의 가격이 1억하고도 500만원이었음에 비하면 거의 2000만원이나 저렴해진 것입니다. 곧곧에 수놓은 수많은 led와 세월 따라 더욱 화려해진 치장에 비하면 가격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s4 with tfsi 333hp

하지만 그것은 과거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고, m3, c63amg에 비하면 출력도 떨어지는 녀석을 예전처럼 다 받아먹을 수 없어 고심했던 흔적이 역력합니다. 3리터 터보차저를 장착한 335가 8190만원이니 그보다는 출력도 높고 4바퀴를 굴리니 좀 더 비싸게했고, 배기량에선 쨉도 안되는 c63amg가 9190만원이니 그보다는 저렴해야할테니까요. 아무리 333마력이라는 출력이 있다고는 해도 배기량을 이길 순 없을테니까요. 디자인의 호불호는 역시 개인적인 차이가 크겠지만 꾹은 아우디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bmw는 가장 싫구요.
335i with twin turbo 306hp
m3 with v8 4litre 420hp
c63amg with v8 6.2litre 457hp

거의 400마력에 육박하던 2리터 터보 유로를 몰아봤던 경험에 비추어보믄 역시 배기량은 깡팹니다. 역시 다양한 경쟁은 소비자에겐 '경제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나봅니다. 능력이되야 들여오긴 하겠지만 말이죠.

각설하고 s4는 참 기대되는 찹니다. 성능이야 콰트로 때문에 실제 출력은 270~80마력 정도 나올 것이고, 때문에 달리기 성능이야 뻔할테니 큰 기대는 없습니다. 다만 방켄올룹센 사운드가 궁금합니다. 예전에 만약 자구아 xf를 구입한다면 바로 b&w 사운드가 궁금하기 때문일 거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b&w도 좋지만 아무래도 방켄올룹센이 주는 매력이 좀 더 큰지라 시승이라도 해봐야 직성이 풀릴 듯 싶습니다.

s8을 시승했을 때와는 차이가 분명 있을 겁니다. 덩치에서 한 몫하는 녀석인지라 아무래도 위압감이 대단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s4는 불과 열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였고, 덕분에 음질만 만족시킨다면 그야말로 음악과 드라이빙이 일체되는 경험을 제공해주겠죠?

꾹처럼 달리기 좋아하는 인간들에게 인테리어의 화려함은 큰 감흥은 없으니 시인성 좋은 계기판과 아늑한 오디오 시스템만 제공해주는 정도라면 더없이 만족스럽겠다는 다소 '황당한 공상'을 해보며 글을 줄여봅니다.

***첨부된 사진들은 구글링이나 carwalls.com을 통해서 입수한 것들입니다.***
miber 09/10/22 12:15  R X
B&O의 음질이 어느정도일지 정말 솔깃해지네요.
하지만 막상 구입할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뱃지값이 좀 더 나갈듯한 C63으로 쏠리지 않을까요? 배기량이 커서 연비 때문에 망설여질지도 몰겠습니다. 하긴 엔진오일 열한통씩 꼬박꼬박 쳐먹고 그것도 삼천킬로쯤 달리면 한통 또 보충해줘야하는 먹성에 매일매일 기름값 생각하믄 아우디도 괜찮아보입니다.
09/10/23 23:42 X
amg가 엔진오일을 좀 좋아하긴 하지.
보통 한 박스가 12개니까 박스로 구입해서 갈고,
남는 것은 보충용으로. ㅋㅋ
괜찮긴 한데 100마력 이상 차이가 생기니 난감할 듯.
c63 안몰아보고 타는 것은 그럭저럭 재미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정말 답답해 미칠 듯...
꾹이 그랬다니까...
퀵실버 09/10/22 16:49  R X
5억 벌기 전에 새차 구입 계획이 없으시단 말씀에 동의합니다. 비싸도 보통 비싼게 아니어서 말이죠. 업무용으로 디젤 세단이나 SUV 장만할려고 알아봤더니 후덜덜한 가격이더군요. 옵션 장난도 짜증나는 수준이구요. 좋은 업체 하나 잡을 수만 있다면 비머나 아우디 중고도 괜찮은 선택이라 싶습니다.
09/10/23 23:42 X
모닝이나 마티즈!!!
POIU 09/10/23 02:31  R X
어여 5억 벌어서 머슬카 구입하시고 시승시켜주세요.
바이퍼나 콜벳 같은 걸루요. 이왕이면 터보까지 다 올린 걸로...
꿈은 원대할지어다~~~ㅎㅎㅎ
09/10/23 23:43 X
미국에 장기 출장가있는 친구녀석 귀국길에 z06 한대 꼬불쳐 들어오는 작전을 궁리중이긴 한데.. 문제는 웬수같은 돈이지. ㅋㅋ
F282870 09/10/23 03:01  R X
과연 5억을 벌면 새차를 살까?
S4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올시다"
내가 산다면 란에보 370Z 중에서 고르던지 아니면
쫌 보태서 M3나 C63 사겠다.
정 모자라면 335사서 흡배기나 뚫어버리던지
09/10/23 23:43 X
하긴 '지를 땐 거룩하게' 질러야겠죠?
3200 사놓고보니 이왕 망가질 거 x1500 같은 걸로 해보지 못한 것이 한스럽긴 했습니다. ㅋㅋㅋ
조문규 09/10/23 11:44  R X
그러니까 저기말야 벵 뭐시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
09/10/23 23:44 X
형님은 그냥 참으세요. 저거 시작하면 지금 겜발라값 나갑니다. ㅋㅋ
miber 09/11/14 11:21  R X
누가 저 가격에 사지르겠습니까. 역시 아우디는 개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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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산적같은 민욱군의 요청으로 정말 오랫만에 진지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앞바퀴를 굴리건 뒷바퀴를 굴리건 모든 자동차는 구동축에 디퍼런셜 기어가 있습니다. 차동(差動)기어로 번역 되는데 흔하게는 '데후'라고 쪽바리 용어를 씁니다. 사족이지만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전용된 용어들은 정말 골때기게 만들죠. 웜기어를 오무기아, 플런져를 부란자... 헷갈리기도 하고... 암튼 differential은 말 그대로 회전할 때 좌우 바퀴의 회전수를 다르게한다는 의미인데 이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끔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굴리게되는 차축의 중간에 디퍼런셜을 설치하여 좌우 구동바퀴의 회전저항 차이를 이용, 그 회전수를 다르게 만들어 주는 장치입니다. 물리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한 공식이 있기는 하지만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니까...

그런데 이따금 이런 작용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한쪽 바퀴가 헛도는 경우입니다. 진흙탕이나 눈길 등에서 헛돌게되면 반대쪽의 바퀴는 회전을 하지 않게 되겠죠. 멍청한 차는 진흙탕이나 눈길에 빠진줄도 모르고 그저 코너를 도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헛바퀴 도는 쪽으로만 구동력을 전해줄 것입니다. 난감하겠죠. 좀 똑똑하다면 두 바퀴를 모두 회전시켜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등장한 것이 lsd(limited slip differential)입니다. 또 번역하자면 차동제한장치라고 하지요. 그래요, 눈치빠른 산적군은 lsd에도 디퍼런셜이 들어있음을 알아차렸겠죠? 그런데 그 디퍼런셜을 제한해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주는 장치랍니다. 앞선 상황처럼 한 쪽의 구동력이 감소하더라도 다른 쪽의 구동력은 저하되지 않도록 해줍니다. 어떻게? 장치 안에서 마찰력에 의한 저항이 생기도록 하는거죠. 그리하여 회전력의 전달을 회복시켜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바퀴의 공회전을 방지해주며 반대쪽의 구동력을 되려 증가시켜 준답니다.

이런 좋은 장치가 왜 일반차들엔 안달릴까요? 앞바퀴를 굴리는 차들은 뒷바퀴를 굴리는 녀석들에 비하면 눈길에서 해맬 가능성이 적구요, 일반적인 휘발유 차량들은 상대적으로(국내에선 2리터급까지가 가장 많이 팔릴테니) 토크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토크 스티어 같은 현상을 겪을 일도 없겠지요. 때문에 이런 장치를 달아줄 이유가 없는 셈이죠. 아, sm5인가 sm7인가에는 달려서 나온다더군요. suv은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으니 당연히 달려나오구요.

그러면 뒷바퀴 굴리는 녀석들은 모두 달려나올까요? 그것도 아니죠. esp(혹은 vdc, eld 등등)와 같은 전자식 제어 장치를 이용하여 조절해주기도 하니까 없애는 것들도 많습니다. 물론 lsd가 esp와 같은 선상에서 설명될 장비는 아니지만 암튼 없이도 충분하니까 그렇겠죠?

그리고 lsd는 1, 1.5, 2way 방식이 있습니다. 아, 다판식과 헬리컬코일 방식도 있군요. 최근에는 1.75way라는 것도 있습니다. 가속 상황에서만, 가속 상황과 감속 상황에서는 50%만, 가속과 감속 상황 모두에서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클수록 좋다고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꼭 그런 것은 아니구요, 1way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쿠즈코, 카즈 등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민욱님이나 poiu님, 퀵실버님이 사용하시는 앞바퀴 굴리는 '무식한 과급(ㅋㅋ)' 차량에 lsd가 들어가면 일단 토크 스티어를 잠재워주는 최상의 장점이 생기고, 코너 공량식 적어도 5%, 많게는 25% 정도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비기'를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단점은 무얼까요?

'비싸다'는 점이겠지요. 앺터 마켓용은 적어도 1백만원은 들어야 자기껄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돈 다음으로는 '채터링'이라고 하는 독특한 '소음과의 전쟁'이 기다립니다. 작동 방식이나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꽤 기묘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 끌기에는 더없이 적당하겠지만... 아니면 싼타페 같은 suv에 들어가는 것을 장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 결정적으로 주기적인 타이어 관리의 문제가 생깁니다. 타이어의 좌우 마모도가 다르면 좀 '낭패'스런 경험을 하게됩니다. lsd의 원리를 생각해보면 뭔 말인지 알게되겠죠?

오랫만에 '명문' 하나 작성했습니다. 참고하실만한 사이트라면 클럽 투스카니 튜닝 게시판이나 테스트 드라이브, 골프만 박사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kleed?Redirect=Log&logNo=40067100532) 등이 있습니다.
민욱 09/10/20 10:47  R X
그러니까... 달면 좋긴한데 시끄럽다 이거죠? 골프만 박사님의 설명글을 보면 2way가 좋은 거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후륜차용인거 같기도 한게 졸라 어렵심다. 고민에 고민...
09/10/21 19:39 X
1.5 way 사용하면 됨. 후륜도 아니면서 2way까진 필요없을 듯...
퀵실버 09/10/21 12:05  R X
LSD의 원리를 시원하게 밝혀주시네요. 정말 이해가 쉬운 문장입니다. '명문'임에 동의합니다. 꾹님의 글을 참고로하여 닥터 골프만님의 설명을 보니 한결 쉬워집니다.
그 기묘하다는 채터링음을 잡을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09/10/21 19:52 X
근데 앞바퀴 굴림인 유로나 투스카니는 트랜스미션을 까고 장착을 해야하기 때문에 하면서 오버홀까지 같이 해주는 것이 좋겠죠. 클러치 교환할 때 같이 해버림 공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고....
뒷바퀴 굴리는 녀석들은 그냥 디퍼런셜만 까고 장착하면 되니까 복잡하진 않는데...

다판식 lsd에서 들리는 채터링 소음은 기어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납니다. friction modifier라는 성분이 첨가된, 좀 묵직한 것으로 바꿔주면 소음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아예 없어졌다는 보고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 모튤이나 와코스 등을 추천하던데 애쉬도 괜찮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사실 오일은 어느 정도 성능만 보장되면 오너의 취향이 강하게 묻어나는 대목이니까요.

일본산 뒷바퀴 굴림 '머쉰'들 몰고다니는 친구들의 이야기로는 쿠스코 제품이 카즈 보다는 좀 더 낫다고 합니다. 근데 전륜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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