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말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배신감은... 흑흑흑흑흑...

붓캠프에... 블랙&와잇... 우이씨...



http://apple.com
사진쟁이 06/05/18 02:21  R X
매일매일 자동차 관련 글들만 올라오길래 좀 섭섭했습니다.
아뇨 많이요.
배신감을 느끼신다 하심은 혹시 파워북을 구입하셨나요?
저도 그런 배신감을 느낍니다. 2월에 17인치를 구입했었거든요.
한국에선 아직도 윈도 쓸 일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배신감을 느껴요.
그래서 또 하나 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요?
06/05/18 13:20 X
아이디보고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배신감이야 뭐 어디 한 두번 느낄까요.
17인치 파워북이셨다면 정말 찐하게 느끼셨겠습니다. ㅋㅋ
붓캠프가 나올 때 부터 전 망가졌습니다. ㅡ,.ㅡ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이전 목록]   [1] ... [51][52][53][54][55][56][57][58][59] ... [60]   [다음 목록]

 | 관리자 | 새글쓰기

앗,,, 버려진 블로그!!
검색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7)
gguuk's life (187)
이땅의 문화재 (0)
방문자 집계
전체 416477 명
오늘 2036 명
어제 2160 명
글 보관함
달력
<<   2024 Nov   >>
S M T W T F S
2728293031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