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말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배신감은... 흑흑흑흑흑...
붓캠프에... 블랙&와잇...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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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자동차 관련 글들만 올라오길래 좀 섭섭했습니다.
아뇨 많이요.
배신감을 느끼신다 하심은 혹시 파워북을 구입하셨나요?
저도 그런 배신감을 느낍니다. 2월에 17인치를 구입했었거든요.
한국에선 아직도 윈도 쓸 일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배신감을 느껴요.
그래서 또 하나 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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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보고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배신감이야 뭐 어디 한 두번 느낄까요.
17인치 파워북이셨다면 정말 찐하게 느끼셨겠습니다. ㅋㅋ
붓캠프가 나올 때 부터 전 망가졌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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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려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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