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새로 차를 구입해놓고 소개도 하지 못했던 것은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마치 저 중국땅 세옹의 말처럼... 구입한 이후 제대로 달린 날 보다
는 메이저 모터스 앞마당에 세워진 날이 더 많았기에 흔한 사진 한 장 올리지 못한 것이다.
일희일비가 교차하는 사건들 속에서 미국에 다녀오신 어머님을 통해 필요한 부품들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서 구입했더라면 적어도 2배는 더 지불했어야 할 것들이었는데...
멍청한 기억력 때문에 정작 중요한 리어 서스펜션 마운트는 빼놓았다는 아쉬움...
그래도 그건 한국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었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주말이 지나면 기억 속의 유로만큼은 아니더라도 힘차게 달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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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려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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