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4시에도 이르기 전, 새벽이라기에도 너무 이른 시각에 눈을 떴다.
물 한 모금 입에 넣고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뇌가 말똥거리기 시작한다.
잠자던 컴퓨터를 깨워서 말러 1번 3악장을 틀었다. 예웅님의 '카피'에 관한
의견도 해결할겸... - 결론은 카피본을 듣질 못해서... ㅋ
홍비 사진들을 정리하다 문득 눈에 띄는 사진이 있다.
2~3년 쯤 전으로 기억되는... 부석사에서 촬영한 것이지 싶은데...
사과꽃이 다시 만발할 무렵에는 홍비 손을 꼬옥 쥐고 그 향기에 다시 취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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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조상... 야차라고 하나요? 부석사에 있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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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려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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