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게시판에, poiu군의 글이 올라왔다. 드디어 과급의 세계로 들어섰다는...

잔뜩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른바 '티저' 기법을 동원하고 있는데...

해운대 일대를 뜨겁게 달굴 넉 대의 터보차저들의 몸부림이 궁금하다.

해운대역 근처의 복국집이며 넉넉한 인심의 삼겹살집이며

바다에 떠서 즐기던 난파 포장선(?)의 정취도 그대로일지 궁금하다.

벌써... 해운대에 들른지도 5년째로 접어든다.

봄이오면, 만남을 핑계삼아 한 번 다녀오고 싶다.
07/01/06 13:27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oiu 07/01/10 23:34  R X
꾹님!!!

어제 부석사 다녀왔습니다. 끝내주더라구요. 갑자기 팍 여행에 꼽혔습니다. 우리 마누라... 눈이 휘둥그래졌답니다.
추천해주세요. 10대 여행지!!!
07/01/11 08:20 X
허허... 이제서야 눈을 뜨신게요? ㅋㅋ
f282870 07/01/12 19:34  R X
꾹님, 마치고 드라이브 갑시다!!!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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