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퇴근하는 길에 연락이 왔다. 수리 마쳤다고. 아무리 빨리가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다음날 아내가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도어를 통째로 바꿀 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일부는 판금으로 처리하고 바깥쪽 패널만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셈.

출고시부터 이상이 있었던 에어벤트도 교체했다. 출고한 날 바로 알았는데, 꾹 특유의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교체한 셈이다. 아뭏든 제대로 수리되어 나왔길 기대한다. 액땜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돌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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