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언제인가 go for the sun이란 독특한 id를 가진 분과 드라이빙을 즐긴 적이 있었다. 스피커에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이 흘러나왔는데, 그 경험이 무척 색다르셨나보다. 굉음을 일으키며 달리는 유로 속에서 듣는 클래식이, 어찌보면 '변태'같은 성향이지만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몇 곡을 추천해달라고 하실 정도였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듣는 잡식성이기는 하지만 이른바 '쏘면서' 즐길만한 곡이 뭐가 있을까...

틈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기억들을 떠올리며 '당나귀'에 접속을 해봤다. turbo lover, highway star, cum on feel the noize와 같은 메틀류... stan getz와 같은 재즈류... 또는 대편성 위주의 클래식들... 어떠랴... 음악과 함께 즐기는 드라이빙인데...

생각난김에 메틀 위주로 몇 곡들을 뽑아본다.

judas priest: turbo lover(이건 어쩔 수 없는 주제가라고 할까?)
deep purple: highway star
gun's n rose's: smoke on the water(deep purple보다 빠른 드라이빙에 더 잘어울리는 느낌!!!)
quiet riot: cum on feel the noize
ac/cd: hell's bells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역시 가벼운 것이 최고ㅋㅋ)
europe: the final countdown
scorpions: love drive
또 뭐가 있을까나....
poiu 08/12/07 16:38  R X
LA Guns: Out Of Sight
Skid Row: Wasted Time
Dismember: Override Of The Overture
등은 어떨까요?
08/12/07 22:57 X
dismember?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데스메탈이라... 역시 터보와 무척 잘 어울릴는 조합!
퀵실버 08/12/12 02:58  R X
선곡 완료되면 구워서 몇 장 날려주시지요. 다른 곳을 달리지만 같은 음악을 즐기는 묘한 동질감이라도 느끼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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