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이니셜D라도 없었으면 이 긴긴 기다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을까.... 비스토로 드립트나 해 볼까... 아내와 밤낮없이 시간만 나면 타쿠미의 환상적인 드라이빙 구경에 몰입한다. 긴긴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내는 셈...

당시 모군과 함께 스핀턴 연습한다고 정신없이 지냈었던 3년쯤 전이었을까? 배둔에서 진동으로 접어드는 우로 굽은 도로에서 급하게 돌다 자연스럽게 드립트가 된 기억이 난다. 얼마나 무서웠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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