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speed cat은 아니고, 9월에 구입한 드라이빙 슈즈
여주 첼시에서 엄청 싸게 판매하고 있었다. 기존의 폴로 슈즈가 슬슬 벌어지고
찢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었는데, 여주 들른김에 다른 슈즈하나 구입할까 생각
중에 만난 a testoni, dupont에 비하면 거의 공짜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입.
하긴 그날, 내가 테스토니나 듀퐁의 드라이빙 슈즈를 포기한 금액으로 아내와
홍비, 그리고 선물할 몇 켤래의 운동화까지 구입하고도 절반이 되질 않았다.
ㅋㅋ

일단 은빛 펄이 들어가 도발적인 느낌이 강하다. 착용감은 폴로에 비하면 훨씬
더 전문적인 드라이빙 슈즈의 느낌. 그도그럴 것이 폴로의 그것은 차라리 로퍼
에 가까운 것이니... 하지만 꾹의 유로는 힐엔토는 차라리 불가능에 가까운 패
달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슈즈가 그림의 떡일 수도 있겠다.

가격대 성능비 100%
f282870 07/11/17 11:48  R X
하늘하늘거리는 것이 거의 꾹 수준입니다. ㅎㅎㅎ
07/11/17 21:48 X
ㅡ,.ㅡ;;;
민욱 07/11/21 02:21  R X
스피드캣이 더 이쁜 것 같았는데, 꾹님 신고 오신 저녀석도 간지가 좔좔좔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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