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그동안 잘 달고 다녔던 카본 후드를 순정 후드로 교환했다. 달고 다닐 때는 까맣게 잊고 있던
순정 후드의 어마어마한 무게를 오랫만에 다시 느껴본 셈... 12kg의 차이는 정말로 엄청났다.
후드를 교체하면서 부동액 보충하고 댐퍼 감쇄력도 9단으로 조절했다. 덕분에 승차감은 다소
말랑말랑해졌다. 하지만 영하의 겨울 날씨에 출발 초기의 얼어붙은 듯한 느낌은 어쩔수가...
그나저나 자잘한 스크래치들은 이제 어떡한단 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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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카본 후드라도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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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려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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