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의 블로그
나름 고성능 컴퓨터이지만 기껏해야 인터넷 쇼핑, 인터넷 뱅킹의 용도 정도로만 활용하던 녀석이었는데, 2012년에 설치했던 윈도우즈7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손을 볼까 하다 결국 새롭게 윈도우즈를 설치했습니다. 설치 후 D 드라이브의 하드디스크를 탐색하다 여기저기 쌓여있는 사진 파일들을 쭈욱 살펴봅니다. 필름 카메라, 적어도 600만 화소급 이상의 Digital SLR 카메라 등으로 촬영했던 전국 각지의 유적들이 오랜 세월의 파편처럼 흩어져 있더군요. 함께 작성했던 기록물들도 찾아내 촬영한 날짜, 스캔한 날짜 등을 기준으로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문득, 이들을 정리한 글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선, 경상북도 지역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하필 경상북도냐 물으신다면, 지리산 자락과 더불어 제가 가장 많이 찾았던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삼국시대 유적이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고 했지요. 제 기록이 제 기억을 왜곡시키지 않게 하기 위함이 첫 번째 목표이고, 작으나마 이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우리 딸래미들이 검색해보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애플의 이벤트 발표, 이른바 키노트를 보면서 이번처럼 묘한 기분이 느껴졌던 것은 처음이다. 가장 쇼킹했던 것은 호빵맥이 등장했을 때였지 싶은데, 이번 키노트는 뭐랄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어중간함이라고 할까?

애플 워치는 너무 두꺼운 듯 싶어서 그닥, 그러나 실물을 보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아이폰6나 6+는, 카메라 성능에 혹해서 잠시 마음이 끌렸으나 친구들과의 충무 여행 동영상을 만지작 거리며 결국 그래봤자 핸드폰 동영상임을 깨닫고는 이내 포기했다. 어차피 큰 화면이 필요하다면 아이팻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카메라 성능이 필요하다면 말 그대로 진짜 카메라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니...

결국, 그들은 열광하고 환호했지만 나는 시큰둥했단 이야기.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gguuk.com/tt/rserver.php?mode=tb&sl=258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이전 목록]   [1][2][3][4][5][6][7][8][9] ... [96]   [다음 목록]

 | 관리자 | 새글쓰기

앗,,, 버려진 블로그!!
검색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1)
gguuk's life (190)
이땅의 문화재 (1)
방문자 집계
전체 222057 명
오늘 39 명
어제 82 명
글 보관함
달력
<<   2018 Nov   >>
S M T W T F S
28293031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 사이트